간만에 스토리보고 재미나게 했습니다. 작가가 만들어낸 조선시대...해외사람이 만든것치곤 정말 잘 만들었고...그외에 하나하나씩 비밀과 선내의 이야기를 알게되는것도 재밌었습니다. 네. 잘 만들었어요. 마냥 좋고 밝고 그런 건 아닙니다. 그림체와는 다르게....또한 수위도 낮지 않습니다. 다만 독특한ostㅇ와 스토리는 제값을 한다고 봅니다. 네. 현애와 뮤트는 귀야우니까요.
Posted: 17 February
오래 잡고있을 게임은 아닌거 같다
Posted: 4 December, 2012
당신은 미래의 알바생인 탐정입니다. 무궁화호라는 콜로니에 도달하기 위한 기차에 모든 승객이 사라진것과 그 베일에 쌓인 진상을 파헤치기 위하여 AI를 만나고 서서히 소름끼치는 진실이 들어나게 됩니다. 장편 소설에 못지 않은 비주얼노벨만의 게임방식과 그 스토리로 여러분을 인도합니다. 당신은 모든 진상과 범인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중반에 오면서까지 알게됩니다. 나머지 반은 공포스러운 그 진상을 직시할것이냐 회피할것이냐 당신의 판단입니다. 충분한 자료, 적절한 안내, 그리고 *현애 옷갈아입히기 놀이는 한동안 이 스토리만을 생각하고 앓게 해줍니다.
Posted: 25 July, 2013
이거슨!! 도전과제 그냥 상납받고 키보드 노가다 하는 게임.... ㅋㅋㅋㅋㅋㅋㅋ
Posted: 18 February, 2013
가벼운 라이트 노벨을 읽는다는 기분으로 플레이하면 좋습니다. 어렵지도 않아서 한 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. 도전과제를 다 클리어한다고 하면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.. 대신 게임 자체로서의 매력은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.
Posted: 29 December, 2012
뮤트 헠헠
Posted: 12 October, 2013
이거참...현애 귀엽다능!
Posted: 26 July, 2013 Last edited: 23 December, 2013
덕후들은 스팀에 왠 게임이 라면서 기대하지 말기를 바란다. 한국인하고 캐나다 인하고 만든 비주얼노벨.
Posted: 27 November, 2012
친애하는 한스경. 이 게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당신이 준 이 게임은 제 목숨과 같이 여기겠습니다. -The Cats or 정폐인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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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에 대해
25세기에 지구에서는 첫 번째 성간 콜로니를 만들기 위하여 먼 우주로 세대우주선을 출항시켰다. 하지만 이 우주선은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채 연락이 끊기고 사라졌다. 수천 년 후, 마침내 이 우주선이 발견되었다. 발랄한 AI 조수들의 도움을 받아 죽은 탑승자들의 기록을 읽고 무궁화호의 마지막 세대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밀을 파헤쳐라! 두 명의 메인 캐릭터, 다섯 개의 엔딩. 미스터리에 트랜스휴머니즘, 전통적 결혼관, 고독과 코스프레가 합쳐진 음울한 분위기의 비주얼 노벨.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